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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희망을 보여 주세요 | 동화로 읽는 어린이 인권
글 : 서지원 / 그림 : 윤세정
출판사명 : 소담주니어
도서분류 : 소담주니어 > 시사/교양
발행일/ISBN/판형/분량: 2014-04-25 / 89-5689-949-7-73810 / 185*240 / 12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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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내용


보호받아야 할 다섯 명의 아이들 이야기.

•발다는 학교에 보내 준다는 삼촌의 말에 이끌려 다라에 갔어요. 하지만 그곳의 선생님, 마라부는 공부가 아닌 구걸을 시켰지요. 종일 길에서 구걸하는 발다는 가족들을 다시 만나고 싶대요.
•조지안이 사는 마을에서는 마귀, 마녀 사냥을 해요. 마귀와 마녀로 몰리는 것은 어린이들이에요. 조지안은 말도 안 되는 이유로 어린이들이 마귀나 마녀로 몰리는 마을에서 벗어나고 싶대요.
•행복하게 살던 소피의 마을이 반군들의 습격을 받아 부모님을 잃었어요. 그리고 소피와 소피 형은 반군들에게 납치되어 소년병이 되었지요. 소년병이 되어 겪은 끔찍한 경험과 기억들로부터 소피는 하루 빨리 회복하고 싶대요,
•아북의 마을은 물도 식량도 부족해요. 아북은 13살이 되면 지참금을 받고 모르는 아저씨랑 결혼을 해야 할지도 모른대요. 하지만 아북의 꿈은 선생님이래요. 아북은 공부를 할 수 있는 연필과 공책이 무엇보다 갖고 싶대요.
•대한이가 다니는 농아 학교가 어둠으로 물들어가고 있어요. 고층 빌딩이 지어지면서 학교의 햇살을 점점 빼앗고 있어요. 대한이는 햇살을 쬘 권리를 돌려받고 싶대요.

세상의 모든 이들에게 의무와 권리가 있듯이 우리에게도 의무와 권리가 있어요. 

★ 출판사 서평


2014년은 아동의 권리 내용을 담은 <유엔아동권리협약>이 채택된 1989년으로부터 25주년 되는 해입니다. 이에, 어린이 인권을 다룬 동화와 함께 <유엔아동권리협약> 54조항 중 직접적인 아동 권리 소개한 40개 조항을 수록하였습니다.
발다와 조지안, 소피, 아북, 그리고 한국의 대한이까지, 이 동화는 실화를 바탕으로 각색되었습니다.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어린이 인권에 대해 올바른 인식을 갖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머리말*


바로 여러분들이 희망입니다.
이 책을 쓰면서 참으로 많이 울었습니다. 슬프고, 고통스러운 일들이 지금 이 순간에도 계속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에 밤잠을 설친 적이 여러 날입니다. 동화의 내용은 모두 실화를 바탕으로 썼습니다. 실제 사건은 동화보다 훨씬 심각했습니다.
많은 가난한 나라들은 인구의 절반이 18세 미만의 아이들이지요. 그래서 어린이들에게 힘든 일을 시킵니다. 세계에서 심각한 차별과 노동에 시달리는 아이들이 1억 7천100만 명이나 된다고 합니다.
세계 어린이들은 20억 명이 넘습니다. 이 중에서 절반인 10억 명은 굶주림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6억 명은 집과 화장실이 없이 생활하고, 4억 명은 깨끗한 물을 마시질 못하며, 2억 명은 아파도 치료를 받을 수 없습니다. 1억 명은 영양실조에 걸렸고, 지금 이 순간에도 지구 어디에서는 10초에 1명꼴로 굶주림과 질병에 죽어가고 있습니다. 이것이 우리가 사는 지구의 진짜 모습이랍니다.
그러나 희망은 있습니다. 바로 여러분들이 희망입니다. 여러분이 다른 어린이들을 도와줄 수 있습니다! 인권을 짓밟히는 아이들은 먼 나라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주변을 둘러보세요. 차별받는 친구들, 굶주림에 시달리는 친구들, 부모가 없어 보호받지 못하는 친구들, 그리고 병에 걸렸지만 치료를 받지 못하는 친구들을 위해 여러분이 나설 때입니다. 용기를 갖고, 망설이지 말고 실천해 보세요. 친구들을 도와주세요!
여러분이 지구를 희망과 행복의 별로 만들 수 있습니다. 지구 인구의 3분의 1이 여러분이고, 여러분이 곧 지구의 미래이기 때문이지요. 여러분이 행복해져야 지구의 미래도 행복해집니다.

여러분의 친구 서지원

★ 추천사


엄마, 아빠를 만나고 싶은 발다.
주린 배를 움켜쥐면서도 빵보다 공부할 수 있는 펜을 달라고 하는 아북.
아직도 장난감 총이 제일 무섭다고 말하는 소피.

이 친구들은 소설 속의 주인공이 아닙니다. 우리와 같은 별, 지구에 사는 친구들의 이야기입니다. 상상만 해도 끔찍한 생활을 해야 하는 데는 특별한 이유가 없습니다. 그저 그런 상황 중에 태어난 것이고 그들이 사는 곳이 그런 상황이 된 것뿐입니다.
이 책 속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나와는 상관없다고 여기거나, 그저 그 친구들이 불쌍하고 안됐다는 생각에 그친다면 우리들은 우리의 의무를 다하고 있지 않은 것입니다.
우리가 가진 자유와 평화. 다시 말해, 부모님과 함께 살 수 있고 가족과 친구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것. 총을 들고 전쟁에 나가는 대신 책을 보고 축구를 할 수 있는 것. 공부를 하고 휴식을 취하는 것. 이 모든 것이 책 속의 친구들을 도와주기에 충분한 조건입니다.

어려움에 처한 나에게 누군가가 관심을 가지고, 도와주려고 한다는 것을 아는 것만으로도 친구들은 용기를 얻고 희망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을 통해 전 세계가 정한 아동의 권리가 무엇인지 알아보고 세계시민으로서의 역할에 대해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지구는 하나입니다.

김희진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 사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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