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히 다녀왔습니다 (안전동
참 아름다운 생명
반짝반짝 변주곡
알 게 뭐야 2
견딜 수 없어지기 1초쯤 전
알 게 뭐야 1
우는 어른
울지 않는 아이
이토록 달콤한 재앙
밤 열한 시
 
> 도서소개 > 분야별도서
베스트셀러 미니북 20 - 러시아의 맥베스 부인
글 : 니콜라이 레스코프 / 옮긴이 : 이상훈 / 그림 : 비탈리 콘스탄티노프
출판사명 : 소담
도서분류 : 소담출판사 > 미니북
발행일/ISBN/판형/분량: 2011-07-11 / 89-7381-248-6-04800 / 150*220 / 331쪽
가격 : 11,00011,000원
적립포인트 : 0
배송 가능 기간 : 1~2일 이내 (토요일,일요일,공휴일 제외, 온라인 입금 주문시 입금일 기준)
주문수량 :   권
   
 
 

“깨어나면 또다시 러시아의 권태, 상인집의 권태가 찾아온다.
그걸 견디느니 차라리 목을 매고 죽는 게 낫다고 말할 정도이다.”

독일의 작가 토마스 만과 비평가 발터 벤야민 등에 의해 천재적인 이야기꾼으로 인정받은 니콜라이 레스코프. 그가 풀어내는 이야기들은 광대한 러시아의 영토만큼이나 다양하고 변화무쌍하다. 『러시아의 맥베스 부인』은 불륜의 사랑을 위해 세 차례에 걸친 끔찍한 살인을 범하고 마지막에 자신의 연적과 함께 스스로 목숨을 끊은 한 여인의 비극적인 삶을 그리고 있다. 여주인공이 주는 강렬한 인상과, 고도로 압축된 구성, 역동적이고 극적인 줄거리 전개와 언어의 선명한 상징성 등을 통해 레스코프 초기의 대표작으로 손꼽히는 이 소설은 그 뛰어난 작품성으로 인해 20세기에 들어와 오페라, 연극, 무용과 영화 등을 통해 꾸준히 리메이크되고 있다. 그중에서 특히 쇼스타코비치의 오페라 〈므첸스크 군의 맥베스 부인〉은 1934년 초연 당시 노골적이고 적나라한 성적 묘사로 인해 ‘포르노포니’라는 비난과 함께 러시아 국내외적으로 엄청난 반향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깨어나면 또다시 러시아의 권태, 상인집의 권태가 찾아온다. 그걸 견디느니 차라리 목을 매고 죽는 게 낫다고 말할 정도이다._14쪽

그 어떤 혐오스러운 상황에도 인간은 적응을 하며, 어떤 상황에서도 보잘것없는 기쁨이라도 추구하게 마련이다._97쪽

이 세상에선 죽음이 모든 것을 멸망시키기에
만개한 꽃 속에도 벌레가 둥지를 튼다네._144쪽



*니콜라이 레스코프는 시대를 앞서간 미래의 작가다 _톨스토이

*천재적인 이야기꾼인 니콜라이 레스코프는, 러시아 작가 가운데 가장 러시아적인 작가로, 러시아 문학사에 큰 획을 그었다 _독일의 작가 토마스 만 & 비평가 발터 벤야민

*러시아를 진정 알고 싶은 사람은 도스토옙스키나 체호프보다 ‘러시아 작가 가운데 가장 러시아적인 작가’ 레스코프를 읽으라고 권한다 _러시아의 문학사가 미르스키

*레스코프의 작품을 읽으면 읽을수록 18~19세기 러시아 사람들의 독특한 삶의 모습이 우리와 많이 다르지 않다는 인상을 받게 된다. 『러시아의 맥베스 부인』은 우리나라 ‘전설의 고향'에 나오는 괴담 분위기가 느껴지고, 『쌈닭』은 호남이나 영남 지방 출신의 오지랖 넓은 아낙네의 구수한 사투리 섞인 수다처럼 느껴진다 _옮긴이 이상훈

시리즈 도서
베스트셀러 미니북 06 - 독일인의 사랑
베스트셀러 미니북 06 - ...
베스트셀러 미니북 07 -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베스트셀러 미니북 07 - ...
베스트셀러 미니북 08 - 일곱 가지 이야기
베스트셀러 미니북 08 - ...
베스트셀러 미니북 09 - 별(알퐁스 도데 단편집)
베스트셀러 미니북 09 - ...
베스트셀러 미니북 10 - 도련님
베스트셀러 미니북 10 - ...
같은 작가의 책
광대 팜팔론
광대 팜팔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