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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소개 > 분야별도서
올리와 스킵잭 | 엄마를 교환해 드립니다!
글 : 세시 젠킨슨 / 옮긴이 : 이근애
출판사명 : 소담주니어
도서분류 : 소담주니어 > 문학/고전
발행일/ISBN/판형/분량: 2012-12-10 / 89-5689-840-7-73840 / 145*210 / 20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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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엄마 말고 딴 엄마가 우리 엄마였음 좋겠어!

오늘 밤, 텔레비전에서 방영하는 ‘피바다 살인사건’을 꼭 보고 싶은 11살 남자아이 올리. 그런 잔인한 프로그램은 당연히 안 된다는 엄마랑 다투던 올리는, 홧김에 “엄마 말고 딴 엄마가 우리 엄마였음 좋겠어!”라고 말해 버린다.
그 말을 듣고 바로 짐을 꾸린 엄마가 올리를 데리고 간 곳은 바로 ‘엄마 교환소’! 간판에는 ‘엄마를 교환해 드립니다’라고 쓰여 있다. 이런 곳이 있다는 것이 믿기지 않는 올리지만, 새 엄마랑 살아 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든다.
새 엄마와 아이를 조건에 맞춰 짝지어 주는 ‘맘체인저’. 올리는 맘체인저에 아래와 같은 조건을 써 넣었다.

1. 하루에 두 번 피자를 먹게 해 줘야 한다.
2. 내가 보고 싶은 만큼 TV를 보게 해 줘야 한다.
3. 아주 재밌어야 한다.

그리고 맘체인저가 올리에게 배정해 준 엄마는…….

★ 출판사 서평

어떤 어린이든 한 번쯤은 꾸는 꿈,
우리 엄마를 다른 엄마로 바꾸는 꿈!

바른 말 잘하는 똑똑한 여동생과 남동생에겐 무관심한 누나 사이에서 늘 시달리는 열한 살 남자아이 올리. 친구 스킵잭을 비롯한 학교 친구들은 다 본다는 잔인한 TV 프로그램 ‘피바다 살인사건’을 못 보게 하는 엄마에게 심술이 난 올리는 그만, “엄마 말고 딴 엄마가 우리 엄마였음 좋겠어!”라는 말을 입 밖에 내 버린다. 그런데 그 말을 들은 엄마는 화를 내기는커녕 올리를 데리고 ‘엄마 교환소’에 가자는 게 아닌가. 그런 곳이 있을 리가 없으니 당당하게 따라갔지만, ‘엄마를 교환해 드립니다’라는 간판이 붙은 이곳에는 조건에 맞는 엄마와 아이를 딱 맞게 짝지어 주는 ‘맘체인저’가 있었다.

‘맘체인저’. 생긴 건 좀 허술한데, 이 기계를 관리하는 세드릭은 자부심이 대단하다. 하지만 맘체인저라도 어쩔 수 없는 일은 있는 법. ‘하루에 피자 두 번, 내가 보고 싶은 만큼 TV 보기, 아주 재밌는 엄마’라는 세 가지 조건에 맞는 엄마가 교환소에 없어서 조건을 한 번 수정하고 나서야 올리는 새 엄마 ‘시드’를 만나게 된다.

그런데 이 새 엄마, 제대로 된 엄마는 영 아닌 것 같다. 재밌고 엉뚱한 것 같기는 한데……. 하지만 무서운 동네 버스기사 그림블 아저씨와의 소동에 말려든 올리는 어쩔 수 없이 엄마를 한 번 더 바꾸게 된다. 올리의 두 번째 새 엄마는 올리가 원하던 대로 ‘피바다 살인사건’을 보게 해 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