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히 다녀왔습니다 (안전동
참 아름다운 생명
반짝반짝 변주곡
알 게 뭐야 2
견딜 수 없어지기 1초쯤 전
알 게 뭐야 1
우는 어른
울지 않는 아이
이토록 달콤한 재앙
밤 열한 시
 
> 도서소개 > 분야별도서
암 없이 100세 살기
글 : 박천수
출판사명 : 소담
도서분류 : 소담출판사 > 명상/건강
발행일/ISBN/판형/분량: 2012-05-15 / 89-7381-272-1-03510 / 142*215 / 312쪽
가격 : 13,80013,800원
적립포인트 : 0
배송 가능 기간 : 1~2일 이내 (토요일,일요일,공휴일 제외, 온라인 입금 주문시 입금일 기준)
주문수량 :   권
   
 
 

“암, 제대로 알고 똑똑히 다스려라!”
병 없이 오래 살기 위한 한방 자연요법의 모든 것
 
 
암, 굴복할 수밖에 없는 병인가? 
한국인의 사망 원인 1위를 기록하는 암은 그 종류와 환자의 체력에 따라 증상과 병세가 달라진다. 그러나 암이 인간에게 주는 고통은 암의 종류와 관계없이 모두 비슷할 것이다. 날로 극심해지는 통증, 고통만 늘어가는 치료 과정, 어마어마한 병원비, 완치 이후에도 벗어날 수 없는 재발과 전이에 대한 두려움…. 이 모두가 ‘암’ 하면 자연히 떠올리게 되는 고통들이다. 그렇다 보니 많은 환자들이 암 진단을 받고 나면 치료에 대한 의욕뿐 아니라 일상적인 삶에 대한 의욕마저 상실해버리고 만다. 약 280여 종에 달하는 암은 의학이 발달한 지금까지도 여전히 현대인의 삶을 위협하는 공포의 대상으로 자리 잡고 있다. 그런 만큼 전 세계에서 다양한 치료법을 끊임없이 연구 중이다. 이 가운데 최근 일부 의학계에서는 암 치료에 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기존의 치료법과 약제 개발의 한계 혹은 부작용을 인식하고 한방 치료의 가능성에 더 많은 관심을 쏟고 있는 것이다. 한방 면역 암 치료의 효용성은 이미 많은 환자들의 치료 경험으로 증명되었다.
1997년 전주 모악산에 한의원을 차리고 지금껏 암 치료를 해온 저자 박천수 역시 한방 의술의 힘을 끊임없이 학계에 보고하고 치료로 직접 증명해온 한의사다. 3대째 대물림된 한의사 집안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부터 토종약재를 공부하며 자란 그는 지금까지 수많은 종류의 암 환자들을 만나왔다. 그리고 그 환자의 대부분은 수술과 항암 치료, 방사선요법 등 현대 의학의 치료 방법을 맹신했다가 좌절한 환자들이었다. 이미 한 번의 좌절을 겪은 환자들과 함께하며 현대 의학의 맹점을 느낀 저자는 각종 암 환자들이 반드시 알았으면 하는 수칙들을 전하기 위해 이 책을 썼다.
 
암, 싸우지 말고 다스려라!
암 치료의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다
 
최근 의료계의 보고에 따르면 ‘공격적인 암 치료는 면역 세포까지 파괴해 사망 위험을 오히려 늘릴 수 있다’고 한다. 따라서 암의 성장과 전이를 막는 새로운 치료 방법을 한의학을 중심으로 연구하기 시작했다. 이처럼 암 치료의 방향이 ‘파괴’에서 ‘조절’로 바뀐 결정적인 이유는 2001년에 비해 2010년 암으로 인한 한국인 사망자 수가 더 늘었기 때문이다. 그동안의 공격적인 암 치료법의 한계와 문제점을 방증하는 통계라 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의료계는 향후 21세기의 치료 방향을 암 자체보다는 암이 발생한 몸에 주안점을 두는 쪽으로 바꾸고 있다. 즉 눈에 보이는 암 자체보다는 그 암을 키워내는 토양, 몸을 관리함으로써 암의 성장을 조절하는 한의학적 치료에 비중을 두기 시작한 것이다.
저자 박천수는 인간의 몸을 암으로부터 지켜내는 가장 큰 힘은 자연에 있다고 본다. “농약과 방부제, 색소 등으로 오염된 음식, 차량과 공장에서 내뿜는 매연으로 오염된 공기와 물, 다변화된 경쟁 사회에서의 과도한 스트레스 등 자연의 순리에 역행하여 온 업보가 바로 암이 아닐까 한다”고 그는 말한다. 때로는 말기 암 환자의 죽음 앞에서 절망하고, 때로는 기적적으로 병을 이겨낸 환자와 함께 기뻐했던 그는 현대 의학으로 완치 불가능한 암을 한방 의술로 고치는 게 과연 가능한 것이냐는 의문 섞인 질문을 수없이 받았다. 그럼에도 꿋꿋이 한방 의술의 필요성과 그 탁월함을 임상계와 학계에 발표해왔으며 자신의 경험담을 수많은 후학들에게 나눠주기도 했다. 『암 없이 100세 살기: 한방 의술의 대가 박천수가 밝히는 무병장수의 비밀』은 그의 20여 년간의 ‘암과의 전쟁’을 기록한 비밀의 보고다. 암을 이기는 생활 습관과 식습관, 암으로부터 우리 몸을 지키는 전통 음식을 비롯해 쑥뜸 치료와 같은 각종 한방 치료 요법에 관한 상세한 설명을 담은 이 책은 지금 투병 중인 환자뿐 아니라 언제라도 암에 노출될 수 있는 모든 사람이 읽어볼 만한 필수 건강 서적이다.
 
 
추천사 
저자 박천수는 오랜 세월에 걸쳐 다양한 암 환자들을 만나오며 수많은 치료 방법을 시도했다. 이 책은 그의 20여 년간의 ‘암과의 전쟁’을 기록한 보고서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암 치료에 대한 연구를 한시도 놓은 적이 없는 그의 책이라면 이 땅의 숱한 의료인과 환자 및 가족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_이상룡, 한의학 박사
 
 
책 속으로 
살아 있는 물과 비옥한 토양, 생명력 가득한 햇빛, 건강한 바람 등 자연의 정기(精氣)를 듬뿍 머금고 있는 것이 바로 씨앗이다. 이 씨앗에는 자연의 영양이 가득 들어 있다. 현미, 보리, 밀, 쥐눈이콩, 완두콩, 메조, 조, 수수, 기장, 보리, 옥수수, 율무 등의 잡곡을 골고루 섞은 잡곡밥이 밥상의 기본이 되어야 한다. 백미는 살아 있는 영양소를 다 없애버린 ‘생명력 없는 죽은 쌀’이나 다름이 없다. 또 곡류와 같은 씨앗에는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뿐만 아니라 신진대사와 면역 활성에 중요한 비타민과 미네랄(마그네슘ㆍ아연ㆍ칼륨 등), 식이섬유, 엽록소, 아미노산 등이 풍부하여 그 자체로도 에너지를 공급하는 생명체라 할 수 있다. _p.29,  Chapter 01. 암은 왜 생길까?  중
 
피부노폐물을 배설시키는 솔잎땀내기 요법은 신진대사와 혈액순환을 촉진하여 피부 질환, 감기, 기관지염, 관절염, 신경통, 오십견, 간장 질환, 중풍, 산후 후유증, 요통, 부인병, 비만, 말초신경마비 치료 등에 효과적이며 암을 치료하는 효과도 있다. 솔잎땀내기를 할 때 가장 주의할 점은 땀을 푹 내고 나서 식힐 때 갑자기 찬 곳에 나가면 안 된다는 점이다. 급작스럽게 찬바람을 쐬면 한기가 몸속으로 들어와 도리어 몸에 해로울 수도 있다.
솔잎땀내기 요법이 좋은 것을 알더라도 중병에 걸리지 않은 이상 보통의 사람들은 솔잎을 구하기도 쉽지 않을뿐더러 너무 복잡하다는 생각이 들 것이다. 이럴 때는 솔잎과 쑥을 방 안에 갖다 두는 것만으로도 작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_p.63,  Chapter 02. 암을 이기는 생활 습관  중
 
체내에 있던 불포화지방산이 산화되어 과산화지질이 증가하면 피부 탄력을 좌우하는 섬유가 취약해져 주름살이 생기거나 색소 침착을 일으키는 등의 피부 노화 현상이 촉진되고 동맥경화와 간질환 등이 유발된다. 따라서 고기, 생선, 계란과 같은 산성식품 또는 과산화지질이 함유된 건어물이나 유통기한이 오래된 가공식품 등의 섭취를 줄일 필요가 있다. 간혹 들기름이나 식용유를 밖에 보관한 뒤에 장시간 지나면 전 냄새가 난다고 표현하는데 이것을 기름이 산패되었다고 말한다. 산패란 술이나 지방 등이 산소나 빛, 열, 세균, 효소 등에 의해 산성화되어 불쾌한 냄새가 나고 맛이 나빠지는 것을 말한다.
산패된 지방은 과산화지질을 만들어내는 주범인데 여기에 노출되어 있는 식품으로는 치킨과 같은 기름에 튀긴 음식들, 기름이 묻어나오는 튀긴 과자류, 구운 김, 각종 튀김과 무침류 등이 있다. 이들은 산패를 촉진하는 모든 조건을 갖춘 식품이므로 가급적 먹지 않는 것이 좋다. _pp.122~123,  Chapter 03. 내 몸 살리는 식습관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