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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화장실에서 똥 눌까?
글 : 안야 프뢸리히 / 옮긴이 : 유혜자 / 그림 : 게르겔리 키스
출판사명 : 소담주니어
도서분류 : 소담주니어 > 그림책
발행일/ISBN/판형/분량: 2011-04-05 / 89-5689-743-1-77850 / 215*280 / 3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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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의도

아무 데나 똥을 누던 동물들이 왜 갑자기 화장실을 쓰게 되었을까요?

숲을 관리하는 아저씨는 동물 똥으로 숲이 지저분해지자 동물들이 사용하도록 화장실을 설치합니다. 곰, 고슴도치, 여우, 사슴, 토끼, 부엉이, 멧돼지가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려 하지만, 사람이 사용하기에 편하게 만들어진 화장실을 동물이 쓰기는 쉽지 않습니다. 저마다 덩치도 제각각이고 배변 습성도 다른데 똑같은 모양의 화장실에서 편안히 볼일을 볼 수 있을 리가 없지요.
동물들이 똥을 누려 애쓰는 장면이 익살맞은 그림으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똑똑한 멧돼지가 사람 화장실을 멧돼지용 화장실로 바꿔 쓰는 장면에서는 웃음이 나옵니다. 사람과 다른 동물의 습성을 이해하고 나면, 관리인 아저씨도 화장실을 철거할 수밖에 없게 됩니다. 숲에 사는 동물들은 화장실이 아니라 숲에 볼일을 보는 것이 자연스러우니까요.


★ 책의 내용

곰돌이 하르트는 덩치가 커요.
고슴도치 페터는 몸이 작아요.

여우는 꼬리가 길어요.
사슴 아론은 뿔이 길어요.

토끼 엘리노어는 풀이 있는 곳에서 똥을 눠요.
부엉이 율리아나는 나무 위에서 똥을 눠요.

그리고 멧돼지 그룬처 박사는
자기 똥 냄새가 나는 곳에서 똥을 누고 싶어요.

그래서 동물들은 자기가 편한 곳에서 똥을 눴어요.
그런데 문제가 생겼어요!

“저게 뭐지?”
숲 속에 사는 동물들이 파란 화장실을 보고 몹시 놀라 물었어요.
이제부터는 동물도 화장실을 사용해야 해요!
숲 여기저기서 동물들이 눈 똥을 발견한 관리인 아저씨가 화가 난 거예요.

과연 동물들은 사람이 쓰는 화장실에서 똥을 잘 눌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