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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해천국 우리집
글 : 이송미
출판사명 : 소담
도서분류 : 소담출판사 > 가정/생활
발행일/ISBN/판형/분량: 2004-08-16 / 89-7381-804-X-03000 / 170*225 / 28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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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공격하는 병든 집, 병든 밥상, 병든 옷을 이겨낼 생활지침서

저자 이송미는 한옥집에서 아파트로 이사를 한 후에 잘 밀폐된 콘크리트 집에서 ‘아토피󰡑에 걸린 어머니를 간병하면서 말로는 다 못할 절망의 세월을 보냈다. 그러면서 병든 집과 병든 의식주의 심각성에 눈뜨게 되었고, 공해천국의 현실을 제대로 바라볼 수 있었다. 집안의 공해물질을 밀어내고, 오염된 의식주를 하나씩 바로 잡으면서 중증 아토피를 이겨낼 수 있었고, 그 경험을 바탕으로 이 책을 만들었다. 『공해천국 우리집』에는 아주 서서히, 그러나 치명적으로 온갖 병을 일으키고 있는 생활 속 유해물질을 밀어내기 위한 실천적 대안을 담았다.


“ 집안에 잎이 많은 식물과 숯을 들여놓고 환기를 철저히 했습니다. 한겨울을 제외하고도 늘 창문을 열어놓고 지냈지요. 밥상은 유기농 식단으로 바꾸고 고지방, 고단백 식품보다는 야채와 통곡식을 주로 먹었습니다. 소식을 하고 천천히 먹는 습관도 들였지요. 의생활에서도 합성섬유 옷과 합성세제를 밀어내고 천연섬유 옷과 세탁비누를 이용했습니다. 모기약을 쓰는 대신 모기장을 치고, 화장실이나 소파에 합성방향제를 뿌리는 대신 모과나 탱자를 놓고, 합성샴푸나 린스 대신 비누와 식초로 머리를 감았지요. 면역력을 키우기 위해 매일 체조를 하고, 아침에는 가까운 산을 찾아 등산과 삼림욕을 했습니다. 한마디로 편리하고 익숙한 것으로부터 단절을 선언하고 자연주의 생활로 바꾸어 갔지요. 그렇게 1년이 지나면서 저희 어머니는 끈질긴 아토피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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