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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 알
글 : 무라야마 유카 / 옮긴이 : 양윤옥
출판사명 : 소담
도서분류 : 소담출판사 > 소설
발행일/ISBN/판형/분량: 2006-09-20 / 89-7381-880-5-03830 / 131*187 / 23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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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쿠니 가오리, 요시모토 바나나와 함께 일본을 대표하는 여성 작가 무라야마 유카
나오키 상 수상작가의 대표작, 소설 스바루 신인상 수상작
『천사의 알』은 열아홉 살의 재수생 아유타와 여덟 살 연상의 여인 하루히와의 열정적이고도 안타까운 사랑을 그린 작품으로, 1994년 첫 출간되었다. 신인작가이던 무라야마 유카는 이 작품으로 소설 스바루 신인상을 수상, 문단과 대중의 주목을 받으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무라야마 유카는 그 뒤로, 소설, 에세이 등 많은 작품을 펴내 에쿠니 가오리, 요시모토 바나나와 함께 일본을 대표하는 여성 작가로 손꼽히게 되었으며, 2004년 『별을 담은 배』로 나오키 상을 수상했다.

“『천사의 알』 때문에 제 다른 작품들도 읽어주시는 독자들이 많아요. 지금 다시 읽어보니, 이런 단순한 이야기, 이제는 절대로 못 쓰겠구나, 생각했어요. 세상 무서운 줄 모르던 시절의 정열이 배어 있었지요. 그때가 아니고는 이런 작품을 다시는 쓸 수 없겠지요.”
- 속편 『천사의 사다리』출간 기념, 여성잡지 인터뷰 중에서.

작가 본인이 밝히듯, 이 소설은 신인작가의 정열과 풋풋함으로 가득 차 있다. 화려한 기교는 없지만 그래서 더 순수한, 단순하지만 그래서 더 진솔한 이야기.
이 운명적인 사랑을 만들어낸 힘은, 아직 백지처럼 깨끗하기만 한 ‘첫 마음’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운명적인 사랑을 믿는 작가지망생이 ‘내 운명은 이야기를 써내려가는 것’이라는 작가로서의 첫 마음으로 써내려간 사랑이야기이기에 이 이야기는 더욱 순수하게 빛난다.


200만 명의 독자를 울린 일본 최고의 베스트셀러, 속편과 영화로 재탄생!
출간 당시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화제를 뿌려 200만 부가 넘게 팔린 이 작품은 10여 년이 지난 오늘날까지도 끊임없는 사랑을 받고 있다. 주인공 아유타와 히로히의 열정적인 사랑, 그리고 나츠키의 안타까운 사랑을 잊지 못하는 독자들의 바람과 작가 자신의 이 작품에 대한 애정은 속편 『천사의 사다리』를 빚어냈다. 속편에서는 등장인물들의 10년 후를 묘사해 『천사의 알』에 이어 사랑, 상실, 그리고 재생으로 날아가는 젊은이들의 영혼의 궤적을 그리고 있다. (『천사의 사다리』도 곧 출간 예정임.)
『천사의 알』에 이어 10년의 세월이 흐른 뒤의 주인공들의 이야기가 그려진 『천사의 사다리』를 함께 읽는다면 그 감동과 재미는 배가 될 것이다.
이 이야기는 영화로도 만들어져 올해 10월 일본 전역에서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일본의 인기스타인 이치하라 하야토가 아유타 역을, 고니시 마나미가 하루히 역을 맡아 열연해 인기몰이를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영화 개봉과 더불어 일본에서는 다시 『천사의 알』을 읽는 붐이 일고 있다. 『천사의 알』은 단숨에 사라진 베스트셀러가 아니라, 세월이 지나도 변함없이 사랑받는 이야기로 거듭나고 있는 소설이다. 더 많은 세월이 흘러도 감동을 줄, 순수한 사랑이야기의 고전이 될 것 같다.

순도 100%의 사랑이야기, 1990년대 ‘순애소설’ 장르를 정착시킨 첫 번째 소설
미대를 지망하는 열아홉 살의 재수생 아유타와 스물일곱 살의 정신과 의사 하루히의 멈출 수 없는 사랑…… 이 사랑이야기는 열아홉 살의 순수한 청년 아유타의 시선으로 그려져 더욱 신선하고 순수한 느낌이 든다. 다시는 느낄 수 없는 첫사랑의 설렘, 풋풋함, 열정…… 서투르고 아픈, 아련한 첫사랑의 시절로 독자를 데리고 간다.
영국의 극작가 크리스토퍼 말로는 ‘첫 만남에서 사랑을 느끼지 못했다면 사랑이라는 건 없다’고 했다.이미 첫눈에 눈 먼 주인공에게 과연 처음 만남이 사랑을 결정짓느냐 안 짓느냐의 화두 따위는 부질없다. 크리스토퍼 말로의 이 명언이 곧 진리다.
주인공 아유타는 지하철에서 만나 첫눈에 사랑을 느낀 여인 때문에 열병을 앓는다. 운명처럼 다시 조우한 그 여인은 아유타 아버지의 새 주치의. 아유타는 이미 동갑내기 여자친구 나츠키가 있었지만 하루히와 대화를 나누면 나눌수록 점점 더 그녀가 좋아진다. 그런데 알고 보니 하루히는 나츠키의 언니였던 것.
재수생이라는 신분과, 상처로 얼룩진 하루히를 책임지기에 어린 자신의 나이, 나츠키에게 상처를 줘야만 하는 상황 등 그 모든 악조건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사랑을 멈출 수 없는 아유타는 끊임없이 하루히에게 구애를 한다. 하루히 또한 아유타의 사랑을 받아들이는데……. 그리고 결국은 충격적인 결말로 독자들을 가슴을 안타깝게 한다.
첫눈에 반한 여자를 사랑하고, 나이 차가 많은데도 사랑을 이루는 이 단순한 이야기가 시시하게 느껴지지 않는 것은 아유타라는 건강하고 믿음직스러운 청년이 주는 강건함 때문일 것이다. 대학입시에 갓 떨어진 ‘따끈따끈한 재수생’으로서의 불안함, 막막함, 미래에 대한 막연한 꿈들……. 평범하지 않은 가정환경, 정신병을 앓는 아버지의 그림자 속에서 자신 또한 언제 발광할지 모른다는 불안감을 품고 사는 속에서도 끝까지 스스로를 응시하는 차가운 눈과 일단 마음먹은 일에는 뜨겁게 다가가는 가슴을 동시에 지닌 청년 아유타. 내게 주어진 생을 함부로 마구 살지 않는 그의 젊은 진정성이 불어넣는 생명력 덕에 이 뻔한 사랑이야기는 살아 숨쉬는 진실한 이야기가 되었다.
또한 불안하고 막막한 상황, 상처를 안은 사람들이 사랑으로 승화되는 순간, “당신이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나한테는 구원이에요.”라고 말할 수 있는, 순애보적인 사랑, 그 자체가 주는 울림이 크기 때문이기도 할 것이다.
본격적으로 순도 100%의 사랑을 선보여 순정에 목말랐던 독자들을 웃고 울게 한 이 소설은 1990년대 초반 ‘순애소설’이라는 장르를 일본 문단에 정착시키며 큰 반향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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