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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소개 > 신간도서
역사를 빛낸 100명의 정치인 | 초등학생을 위한
글 : 장현주 / 그림 : 강준구
출판사명 : 꿈소담이
도서분류 : 소담주니어 > 역사/문화/인물
발행일/ISBN/판형/분량: 2017-09-25 / 89-5689-154-5-74990 / 188*257 / 22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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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우리의 삶과 역사를 바꾼 역사를 빛낸 100명의 정치인 이야기!

대통령, 총리, 국회 의원 등 ‘나라를 다스리는 일이 직업인 사람’을 우리는 ‘정치인’이라고 해요.
정치인들의 가장 큰 역할은 ‘바른 정치’, ‘좋은 정치’로 많은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드는 것이지요.
‘바른 정치’와 ‘좋은 정치인’이 우리의 삶과 역사를 어떻게 바꾸고 빛내 왔는지 알아봐요.


◆ 특장

하나! 주제별로 나누어 알아보는 정치의 참모습
둘! 주제와 관련 있는 인물을 소개한 꼬리를 무는 plus 인물
셋! 정치, 정치인과 관련된 재미있는 정보를 수록한 아하, 그렇구나!
넷! 어렵게 느껴지는 용어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한자어 풀이


◆ 내용 소개

1장. 역사 속 나라를 세운 왕 그리고 마지막 왕
‘정치’란 큰 의미로 ‘나라를 다스린다.’라는 말이에요. 우리 민족은 오천 년에 가까울 정도로 아주 긴 역사를 가지고 있어요. 그만큼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한반도를 중심으로 새롭게 일어서고 또 사라진 나라들도 여럿이지요. 옛날에는 나라를 다스리는 정치의 중심에 언제나 ‘왕’이 존재했어요. 특히 각 나라의 시작과 끝에 존재했던 왕들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우리 민족의 오랜 역사와 정치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파악할 수 있어요.

2장. 백성을 하늘처럼 섬긴 정치인
좋은 정치란 과연 무엇일까요? 외적의 침략을 막고 나라를 튼튼하게 지켜 내는 것일까요? 아니면 강력한 법과 제도를 만들어 나라의 질서를 바로잡는 것일까요?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겠지만 옛날이나 지금이나 정치의 중심에는 언제나 사람이 있어요. 좋은 정치는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지만 반대로 나쁜 정치는 사람들을 불행하게 만들기 때문이지요. 따라서 백성과 국민을 섬기는 정치야말로 좋은 정치라고 할 수 있어요. 이처럼 백성을 하늘처럼 귀하게 여기고 백성이 행복하게 잘 사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 정치인은 누구일까요?

3장. 청렴을 실천한 정치인
‘청렴’이란 ‘마음과 행동이 맑고 깨끗해 욕심이 없다.’라는 뜻이에요. 조선 후기 바른 정치를 강조했던 정약용은“벼슬아치가 청렴하지 않으면 백성들이 그를 도둑으로 여긴다.”라고 했어요. 고려와 조선은 검소하고 청렴한 자세로 올바른 정치를 베풀었던 사람을 뽑아 상을 내리기도 했어요. 요즘도 정치인을 평가할 때 그 사람의 청렴성을 따지는 경우가 많아요. 청렴하지 못한 정치인은 국민들에게 외면받는 것은 물론 그 정도에 따라 법적으로 처벌을 받기도 하지요. 나라와 시대를 떠나 모든 정치인들이 가져야 할 가장 기본적인 자세, 청렴을 실천한 정치인은 누구일까요?

4장. 불의에 맞서 정의를 지켜 낸 정치인
정의란 ‘사람과 사람 사이에 지켜야 할 도리’이기도 하지만 ‘사회나 공동체를 위해 마땅히 해야 할 올바른 일’이라는 뜻도 가지고 있어요. 따라서 바른 정치란 옳지 못한 일을 저지른 사람들에게 벌을 내려 정의를 지키는 일이기도 하지요. 그런데 예로부터 힘으로 부와 권력을 차지한 일부 정치인들은 부정한 방법으로 권력을 유지하면서 힘없는 사람들을 괴롭히는 등 정의를 짓밟기도 했어요. 하지만 이와 같은 불의에 맞서 당당하게 정의를 외친 사람들의 희생과 노력이 있었기 때문에 인류의 역사가 좀 더 바른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이지요. 불의에 맞서 정의를 지킨 정치인은 누구일까요?

5장. 충신으로 남은 정치인
‘충신’이란 말 그대로 나라와 왕을 위해 충성을 다하는 신하를 말해요. 예전에는 나라를 다스리는 정치의 중심에 왕이 있었기 때문에 충신이 많을수록 왕에게는 여러 가지 큰 힘이 되었어요. 그런데 왕이나 권력을 가진 사람에게 충성하는 것이 결코 나라와 백성의 앞날에는 도움이 되지 않을 때도 있지요. 아무리 왕일지라도 잘못한 일이 있으면 충고를 해 주고 백성을 위해 올바른 정치를 펼칠 수 있도록 곁에서 도움을 주는 것이 진정한 충신이지요. 충신으로 남은 정치인은 누구일까요?

6장. 왕과 신하, 든든한 정치 파트너
‘파트너’는 함께 짝을 이루어 일하는 상대를 말해요. 춤을 추거나 놀이를 할 때 나와 잘 맞는 파트너를 만나면 그렇지 않을 때보다 더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요. 또한 좋은 파트너는 나의 부족한 실력을 채워 주기도 하지요. 정치도 마찬가지예요. 아무리 훌륭한 왕이라도 혼자서는 백성과 나라를 위한 바른 정치를 할 수 없어요. 따라서 예로부터 어질고 뛰어난 왕일수록 인재를 등용하여 자신의 든든한 정치 파트너로 삼곤 했지요. 왕이 더 좋은 정치를 펼칠 수 있도록 돕거나 때로는 왕의 실수와 잘못을 바로잡아 주는 것이 정치 파트너에는 누가 있을까요?

7장. 역사를 빛낸 정치 라이벌
여러분은 게임이나 운동 또는 공부를 할 때 절대 밀리고 싶지 않은 친구가 있나요? 이처럼 같은 분야에서 또는 같은 목적을 위해 서로 경쟁하는 사람을 ‘라이벌’또는 우리말로 ‘맞수’라고 해요. 요즘도 정권을 잡기 위해서 또는 국민들에게 더 많은 지지를 얻기 위해서 정당끼리 또는 정치인들끼리 서로 경쟁을 하지요. 과거에도 마찬가지였어요. 더 큰 권력을 누리기 위해 또는 나라의 운명이 걸려 있는 갈림길에서 정치적 맞수끼리 다른 주장과 선택을 내세웠고 대결에서 승리한 사람이 역사의 방향을 바꾸어 놓았지요. 하지만 승리한 사람의 주장과 선택이 반드시 옳기만 했던 것은 아니에요. 때로는 경쟁에서 패배한 사람의 입장에서 정치와 역사를 바라보는 것은 어떨까요? 역사상 라이벌이었던 정치인은 누구일까요?

8장. 외교로 나라를 구한 정치인
옛날이나 지금이나 다른 나라와 관계를 맺는 일은 나라를 다스리는 데 매우 중요한 정치 활동이에요. 특히 과거에는 주변 나라와 어떤 관계를 맺느냐에 따라 나라의 발전은 물론 나라의 유지와 멸망이 결정되기도 했지요. 이렇게 다른 나라와 정치적, 경제적, 문화적으로 관계를 맺는 일을 ‘외교’라고 하며 외교를 담당하는 정치인을 가리켜 ‘외교관’이라고 해요. 때로는 무기를 들지 않고 뛰어난 외교 활동만으로도 위기에 처한 나라와 백성을 구한 사람은 누구일까요?

9장. 강한 리더십과 신념을 지닌 정치인
보통 한 집단을 이끌어 갈 대표를 뽑을 때 그 사람의 ‘리더십’을 평가하는 경우가 많아요. ‘리더십’이란 바로 무리를 다스리거나 이끌어 가는 지도자로서의 능력을 말하지요. 한 나라의 정치를 책임지고 있는 왕이나 대통령의 리더십은 그래서 더욱 중요해요. 물론 옛날에는 지금처럼 국민들이 직접 뽑는 것은 아니었지만 왕 역시 지도자로서 능력이 부족할 경우 다른 정치인들이나 백성들에게 쫓겨나기도 했어요. 반대로 뛰어난 리더십을 발휘한 지도자는 그가 정치를 펼쳤던 때는 물론이고 그 후로도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여전히 존경받는 인물로 남아 있지요. 강한 리더십과 신념을 지닌 정치인을 만나 봐요.

10장. 어떤 대한민국을 만들 것인가?
우리나라는 해방이 되자마자 한반도 중앙을 가로지르는 ‘38선’이라는 경계가 만들어졌어요. 그리고 38선을 기준으로 남쪽은 ‘미국 군대’가, 북쪽은 ‘소련 군대’가 머물면서 우리나라는 새로운 정부를 구성할 준비가 아직 부족하다면서 간섭했어요. 심지어 5년 동안 미국, 영국, 소련, 중국이 우리나라를 대신 맡아 다스리는 ‘신탁 통치’까지 결정했지요. 그러자 신탁 통치 찬성과 반대 그리고 앞으로 만들고 싶은 새로운 정부 형태 등을 두고 남한과 북한의 정치 지도자들은 물론 국민들끼리도 서로 다른 주장을 내세우며 싸우기 시작했어요.
갈등과 혼란이 계속되자 국제 평화와 안전을 위해 만들어진 UN(국제 연합)은 신탁 통치 대신 남북한합동 선거를 결정했지만 북한과 소련의 반대로 이루어지지 못했어요. 결국 UN은 다시 북한을 제외하고 남한에서만 국회 의원을 뽑는 ‘총선거’를 치르라는 새로운 결정을 발표했어요. 해방 후 새로운 나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 정치 지도자들은 과연 이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였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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