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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특별시 vs. 서울보통시 | 서울은 왜 서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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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vs. 서울보통시 | 서울은 왜 서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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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과거의 되새김질이요, 미래의 모태母胎이다

“서울이라는 공간에서 여러 시간대에 걸쳐 중첩돼 흘러간 것들은 결코 과거의 영역에 머 물지 않는다. 서울의 역사는 자신의 이름을 잃고 아내와 엄마로 살아가는 여자처럼 수도首都라는 권력에 함몰된 역사였다. 수도 행세에 이골이 났다. 그래서인지 서울사람 대부분이 서울을 내 것도, 네 것도 아니라고 여긴다.” -본문 중에서

서울의 변화상과 진화과정을 ‘장소 인문학적’ 관점에서 그려내 주목받았던 『서울 택리지』의 연작, 『서울특별시 vs. 서울보통시』가 출간되었다. 『서울 택리지』와 마찬가지로, 이번 책 또한 2013년 6월부터 2015년 2월까지 3년에 걸쳐 「서울신문」에 장기 연재되었던 <노주석의 서울택리지>를 바탕으로 재구성되었다.
『서울 택리지』가 서울의 시공간에 대한 역사・지리적 개념잡기였다면, 『서울특별시 vs. 서울보통시』에서는 정치・문화적 색깔을 더했다. ‘서울은 왜 서울인가’라는 의문이 이 책의 출발점이다. 날카로운 저널리스트이자 역사학과 정치학을 아우르는 학자인 저자 노주석은 세간에 알려지지 않았던 서울을 세상 밖으로 끄집어내 찬찬히 보여준다. 책 속에는 과거사를 압축해 보여주는 지명의 유래, 곳곳의 안타까운 훼손, 권력의 중심이었던 한성판윤과 서울시장, ‘서울 사수’를 외치면서 서울을 버린 대통령과 역사 속 몽진(蒙塵) 등 과거에서 현재까지 되풀이되는 서울의 역사가 흥미진진하게 담겼다. 더불어 ‘과거에서 배우고 현재를 담아 미래를 그리자’는 취지의 서울학 및 서울정치학의 연구, 또 그 필요성에 대해 누구나 쉽게 공감할 수 있게끔 풀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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