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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삶의 전성기를 살아가는 여성들에게


15인의 여성 작가들이 말하는 특별한 마흔의 이야기

 

해볼 건 다 해봤고, 이제 나로 삽니다

On Being 40(ish)

 

지은이 메건 다움 외 옮긴이 김현수 엮은이 린지 미드 판형 127*188 13,800 제본형태 무선철 분야 미국 에세이 ISBN 979-11-6027-191-1 03840 출간일 202125 



[책 소개]

 

지금, 삶의 전성기를 살아가는 여성들에게

15인의 여성 작가들이 말하는 특별한 마흔의 이야기

 

열여덟이나 스물하나처럼 마흔은, (특히 여성에게) 의미 있는 이정표가 되는 나이다. 해볼 건 다 해봤고, 이제 나로 삽니다에서는 인생에서 마흔이라는 전환점을 지나는 15명의 여성이 저마다의 시선으로 마흔의 꿈, 가족, 우정, 사랑, 자아, , 결혼, 아름다움, 시간의 흐름 등에 관해 깊이 있는 통찰을 보여준다.

이 책은 삶의 모든 면면을 알아가고 즐기며 살아가는 여성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모두 제각기 다양한 배경을 가지고 있지만 이들은 이구동성으로 한목소리를 내고 있다. 사십 대는 과거의 시간에 대한 대가를 치르고 그에 따른 지혜를 얻게 된 나이, 감사와 상실을 아는 나이이며, 그들에게 말을 걸어오는 목소리들만큼이나 다양하고 강력한 감정들로 채색되는 나이이기도 하다. 사십 대, 혹은 그 이상의 이 여성들은 지금 삶의 전성기를 살아가고 있다. 이 글들은 죽어가는 불빛의 반영이 아니라 역사 속에서 당당한 성인으로 이 순간을 살아간다는 것의 의미를 목청껏 기념하는 외침이다.

 

만약 당신이 마흔(혹은 그 즈음)을 거쳤거나, 언젠가 될 계획이 있다면, 도저히 거부할 수 없는 책. 우리 시대 최고의 수필가들의 경험을 엮은 해볼 건 다 해봤고, 이제 나로 삽니다는 우리의 40대가 인생의 가장 좋은 시기일 수 있고, 더불어 가장 안 좋은, 가장 슬픈, 가장 웃긴, 그리고 때로는 가장 용감하고 가장 많은 것을 깨닫게 되는 시기임을 알게 한다.”_앤 리어리,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굿 하우스의 저자

 

 

 

[책 속으로]

내가 아는 여성들은 저마다 조금씩 다른 형편으로 사십 대에 들어섰다(그럴 만큼 운이 좋은 이들은 말이다). 결혼을 했거나 하지 않았거나, 일이 있거나 없거나, 부모님이 살아계시거나 편찮으시거나 돌아가셨거나. 이런 (꽤나 드라마틱할 수 있는) 차이에도 불구하고 중년이란 나이에 도달한다는 것만으로도 비슷한 감정을 느낄 수 있다는 사실이 참 놀랍다. 한 사람의 성인으로서 누리는 모든 미덕과 겪어야 하는 모든 상실은 놀라울 정도로 보편적이다.

(……) 우리의 이런저런 경험 주변에 죽음이 서성이고 있고, 앞으로 살아갈 날이 지금껏 살아온 날보다 많지 않음을 우리는 인식하고 있다. 마흔이 되면 대관람차의 꼭대기에 앉아 있는 기분이 든다. 경관이 정말 끝내주게 느껴지는 이유는 우리가 얼마나 금방 내려가게 될지 알기 때문이기도 하다.

_프롤로그 중에서

 

스물다섯 살 때 나는 남자친구가 없었다. 제일 친했던 (여자 사람) 친구는 날 버렸다. 크리스마스 날 나는 집에 혼자 앉아 눈알이 빠지도록 울었다. 내 삶이 열세 살 소녀가 서른 살로 접어드는 내용의 영화였다면 스물다섯의 나는 마흔다섯의 나를 보고 물을 것이다. “잠깐만요, 뭐라고요? 파리에 살았다고요? 귀여운 남편이랑 사랑스러운 딸도 있다고요? 툭하면 저녁에 파티를 열었다고요? 그렇게 잘 풀렸다고요? 직장에서 징글징글하게 긴 하루를 겨우 끝내고 들어와 싱크대 앞에 서서 냉동식품을 먹고 소파에서 잠들지 않는다고요? 잠깐만요, 옷장 안 좀 볼게요. 저 샤넬 드레스와 볼러Baller’라고 새긴 에디 파커 클러치는 누가 사준 거예요? 직접 번 돈으로? 우와, 당신 진짜 볼러네요.”

_62, 경기는 후반전이 끝날 때까지중에서

 

 

우리 이제 어떡해?”

의사가 앞으로 몇 시간 동안 어떤 일이 벌어질지 설명하는데 나는 도저히 들을 수가 없었다. 대신 우리가 로스앤젤레스로 돌아간 다음에 벌어질 상황이 걱정이었다. 우리 가족의 일과를 지장 없이 이어가는 것에 비하면 내 육체의 회복은 부차적인 문제였다. 남편은 매일 아침 6시면 사무실에 출근해 있는데 누가 애들을 715분에 버스에 태우지? 늘 나와 함께 지내고 긴 산책을 해야 하는 혈기 왕성한 래브라도 두 마리는 누가 돌보지? 저녁은 누가 준비하지? 애들 테니스 레슨과 소프트볼 시합, 그리고 친구네 집엔 누가 데려다주지?

우리가 다 할 수 있어.” 의사가 나가고 간호사가 들어와 나의 통증을 체크하고 수술실로 갈 준비를 하는 동안 남편이 말했다. 나는 동의의 의미로 고개를 끄덕였다. 달리 방법이 없잖은가? 그럼, 우리가 다 못 할 거라고 하나? 그러나 마약성 진통제가 스며든 나의 세포들 중 어느 한구석에도 남편에 대한 믿음은 없었다. 콩알만큼도.

_163, 인생의 은유중에서

 

여러분이 이 히스테릭한 여자 얘기는 더 이상 못 읽겠어.’라고 생각하기 전에 해명을 좀 해보려고 한다. 그러면 여러분도 나의 이 히스테릭한 모습을 이해해주시리라.

나는 당시 매우 고통스러운 이혼 과정을 밟는 중이었고, 아주 힘들어하는 딸과 단둘이 살고 있었다. 내가 쓰던 책의 마감 기한을 이미 훌쩍 넘긴 상태였는데, 그것만 끝내면 정말 많은 일들을 해결할 수 있었다(금전적으로도 그렇고 무능한 인간이라는 자괴감 도). 하지만 그렇게 못 하고 있었던 이유는 하루하루가 너무 불안한 나머지 늘 와인을 마시고 몽롱해져 있었기 때문이었다. 이제 문제가 뭔지 잘 아셨으리라.

_206~207, 지금의 나를 있게 한 사람들중에서

 

 

마흔이란 나이는 당신을 둔하게 만든다. 나는 잔인하게 굴려고 그러는 것도 아니고, 우울하게 만들고 싶은 것도 아니다. 그러나 이 글은 어차피 보습제 광고가 아니니 진실이 아닌 얘기는 하지 않겠다.

마흔이 되면 둔해진다. 시간은 그 어느 때보다 빨리 흘러가므로, 앞으로는 지금보다 일 분이라도 더 빠르게 시간이 흘러갈 것이 라는 걸 당신은 예민하게 감지할 거다. 대신, 세월에 신경 쓰이는 강도가 둔해진다. 혹시 둔하다는 말이 거슬리는가? 그럼 그 대신 느긋해진다는 표현을 쓰기로 하자. 사십 대에는 모든 것에 자극받던 당신에게 변화가 찾아온다. 이제 당신은 살짝 더 느긋해진다.

_285, 생일과 양자물리학중에서

 

[목차]

프롤로그

1. 사는 건 똑같은데 집세만 올랐지_메건 다움

2. 소울메이트, 옷으로 쓰는 우리의 연대기_캐서린 뉴먼

3. 경기는 후반전이 끝날 때까지_베로니카 체임버스

4. 우리가 외모를 논할 때 나누는 이야기들_슬론 크로슬리

5. 내가 답 메일을 보내지 않은 이유_KJ 델 안토니아

6. 나는 서른아홉에 배우가 됐다_질 카그맨

7. ‘유산그리고 나의 혀 끝에’_제나 슈워츠

8. 나의 인생 적응기_케이트 볼릭

9. 인생의 은유_앨리슨 윈 스코치

10. 아토초의 놀라운 잠재력_제시카 레이히

11. 지금의 나를 있게 한 사람들_줄리 클램

12. 해볼 건 다 해봤고, 이제 나로 삽니다_수진 림

13. 제가, 그럴 시간은 없어서요_소프로니아 스콧

14. 젊음의 물방울_리 우드러프

15. 생일과 양자 물리학_태피 브로데서애크너

감사의 글

 

 

 

[작가 소개]

엮은이_린지 미드 Lindsey Mead

린지 미드는 프린스턴 대학교에서 영어학 학사를, 하버드 경영대학원에서 MBA 과정을 수료했으며 <브레인, 차일드 매거진Brain, Child Magazine>, <콰이어트 레볼루션Quiet Revolution>, <리터러리 마마Literary Mama>, <허핑턴 포스트Huffington Post> 등 다수의 매체에 글을 기고해 왔다.

현재는 매사추세츠주 케임브리지에서 남편과 두 자녀와 함께 살고 있다.

 

옮긴이_김현수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성균관 대학교 번역 대학원에서 문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글과 음악으로 소통하는 것이 좋아 라디오 작가로 일하기도 했으며, 현재는 전문 번역가로 활동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혼자라도 괜찮아』 『피터 래빗의 정원』 『먹고 기도하고 먹어라』 『미라클 모닝』 『먹고 기도하고 먹어라』 『나무처럼 살아 간다』 『불을 끄는 건 나야등이 있다.

 

지은이

리 우드러프 Lee Woodruff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논픽션 회고록 순간In an Instant의 저자이다. 그녀는 이 책을 이라크에서 폭발 사고를 당한 저널리스트 남편과 함께 썼다. 그녀의 세 번째 베스트셀러 우리가 가장 사랑한 사람Those We Love Most은 그녀의 첫 번째 소설이다. 그녀는 지난 50년간 여러 편의 에세이와 글을 써왔으며 이 수필집에서 자신보다 훨씬 어린 작가들과 함께 작업한 것을 아주 기쁘게 생각하고 있다.

우드러프는 장성한 네 자녀의 어머니이고 아직도 마음은 어린이인 남편과 살고 있다. 현재 뉴욕 웨스트체스터 카운티에 거주하며, 반려견이 세상을 떠난 후에 새로 시작할 모험을 꿈꾸고 있다.

 

메건 다움 Meghan Daum

최근작 언스피커블The Unspeakable: And Other Subjects of Discussion을 비롯해 네 권의 저서가 있으며 나는 아이 없이 살기로 했다: 아이 없는 삶을 선택한 작가 16인의 이야기의 편집자이기도 하다. 오랜 시간 로스앤젤레스 타임스의 칼럼니스트로 일해 왔으며 현재는 뉴욕타임스 북 리뷰에 칼럼을 쓰고 있다.

 

베로니카 체임버스 Veronica Chambers

작가이자 저널리스트이며, 대표작으로는 평단의 호평을 받은 회고록 마마스 걸Mama’s Girl, 청소년 소설 고 비트윈The Go-Between, 셰프 마커스 사무엘슨과 공저한 예스, 셰프가 있다.

창의적 글쓰기와 저널리즘에 대한 강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미셸의 의미The Meaning of Michelle: 시대의 아이콘이 된 영부인과 우리에게 영감을 주는 그녀의 여정에 관한 작가 16인의 글의 편집자로, 뉴스위크문화면 작가로, 뉴욕타임스 매거진의 편집자로 일하기도 했다.

 

소프로니아 스콧 Sophfronia Scott

코네티컷 샌디훅에 살며 화단의 잡초들과 이기지 못할 싸움을 계속하며 살아가고 있다. 타임피플의 편집자였으며, 하버드 대학교에서 영어를 전공했고 버몬트 예술대학에서 작문, 픽션, 크리에이티브 논픽션으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소설 내게 필요한 모든 것All I Need to Get by, 용서할 수 없는 사랑 Unforgiveable Love과 수필집 러브스 롱 라인Love’s Long Line, 그리고 아들 테인 그레고리와 함께 쓴 종교 회고록 신앙의 아이: 속적 세상에서 영적인 아이로 키우기The Child

of Faith: aising a Spiritual Child in a Secular World의 저자이다.

레지스 대학교 석사과정, 배이 패스 대학교 석사과정에서 창의적 글쓰기와 크리에이티브 논픽션을 가르치고 있다.

 

수진 림 Sujean Rim

프리랜서로 활동하는 일러스트레이터이다. 티파니앤코, 유엔 에이즈계획(UNAIDS), 빅토리아 시크릿과 일했고, 동화 작가이기도 하다. 남편, 아들과 함께 뉴욕에서 살고 있다.

 

슬론 크로슬리 Sloane Crosley

2009 미국 유머 작품상 서버 프라이즈Thurber Prize 최종 경쟁작 케이크가 있을 거라고 했는데I Was Told There’d Be Cake어떻게 이 숫자가 나온 거지?How Did You Get This Number?, 그리고 베스트셀러 소설 더 클래스프The Clasp의 저자이다. 2018년 출간한 세 번째 수필집 살아 있는 것 같아Look Alive Out There로 다시 한번 2019 서버 프라이즈 최종 경쟁작에 올랐다. 뉴욕타임스에도 틈틈이 글을 기고하고 있으며 배너티 페어의 객원 편집자이기도 하다. 맨해튼에 살고 있다.

 

앨리슨 윈 스코치 Allison Winn Scotch

너와 나의 사이Between Me and You, 20In Twenty Years, 반대의 이론The Theory of Opposite, 내 인생의 시간 Time of My Life을 비롯한 일곱 권의 저서를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렸다. 로스앤젤레스에서 가족, 반려견과 함께 살고 있다.

 

제나 슈워츠 Jena Schwartz

최근에 출간된 내가 미팅에 늦은 이유Why I Was Late for Our Meeting를 비롯해 세 권의 수필집을 집필했다. 다양한 블로그와 웹사이트에서 그녀의 글을 만날 수 있다. 작문 코치로도 일하고 있는 그녀는 아내, 두 아이와 함께 매사추세츠주 애머스트에서 살고 있다.

 

제시카 레이히 Jessica Lahey

교사, 작가, 그리고 엄마이다. 매사추세츠 주립대학교에서 비교문학으로 문학 학사 학위를 받았고 노스캐롤라이나 로스쿨에서 법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애틀랜틱, 버몬트 퍼블릭 라디오, 뉴욕타임스에 교육, 육아, 그리고 아동 복지에 관한 글을 기고하고 있고,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실패라는 선물: 자녀의 성공을 위한 부모의 내려놓기The Gift of Failure: How the Best Parents Learn to Let Go So Their Children Can Succeed의 저자이기도 하다. 아마존 스튜디오의 생각 리더 위원회Thought Leader Board의 회원이기도 한 그녀는 아마존 키즈의 ‘The Stinky & Dirty Show’의 커리큘럼을 쓰기도 했다. 남편, 두 아들과 뉴햄프셔에 살고 있으며 버몬트의 고등학교에서 영어와 작문을 가르치고 있다.

 

줄리 클램 Julie Klam

다섯 권의 저서를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로 만든 작가이며, 뉴욕타임스워싱턴 포스트, 그리고 몇몇 작지만 탄탄한 잡지들에 글을 기고하고 있다.

뉴욕에서 딸과 강아지 그리고 남자친구(그녀의 나이에 남자 친구보다 더 적절한 단어가 있었으면 좋겠지만)와 함께 살고 있다.

 

질 카그맨 Jill Kargman

사십 대의 뉴욕 토박이로, 맨해튼의 어퍼 이스트 사이드에서 아이를 키우는 본인의 좌충우돌 경험담을 그린 풍자 코미디 오드 맘 아웃Odd Mom Out의 크리에이터이자 작가, 프로듀 서, 배우이다. 스펜스 스쿨, 태프트 스쿨, 예일 대학교에서 수학했으며, 졸업 후 잡지사, 방송사, 영화사에서 일하다가 세 명의 자녀 새디, 아이비, 플랫츠와 함께 집에서 좀 더 여유 있게 일하고자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여러 권의 저서가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선정됐다.

20171월에는 뉴욕의 카페 칼릴에서 카바레 풍의 헤비메탈 노래들을 부르며 스테어웨이 투 카바레Stairway to Cabaret라는 쇼로 데뷔했고 매진 사례를 기록했다. 시리우스XM 라디오에서 격주로 라디오 방송을 진행하고 있으며, 즉흥 코미디 그룹, 업라이트 시티즌 브리게이드의 배우로도 활동 중이다. 최근에는 할리우드 영화 배드 맘스 크리스마스A Bad Mom’s Christmas에 출연하기도 했다. 현재는 세스 마이어스와 함께 NBC에서 몬스터 가족The Munsters의 리부트 작업을 하고 있다.

 

캐서린 뉴먼 Catherine Newman

비극적인 행복, 버디를 기다리며 Catastrophic Happiness and Waiting for Birdy와 초등학생을 위한 소설 원 믹스드업 나이트One Mixed-Up Night의 저자이며, 블로그 &버디

Ben&Birdy’를 운영한다. 월간지 리얼 심플의 에티켓 칼럼니스트이며 뉴욕타임스, O, 오프라 매거진, 보스턴 글로브를 비롯한 여러 간행물에 정기적으로 글을 기고하고 있다. 매사추세츠주 애머스트에서 가족과 함께 살고 있다.

 

케이트 볼릭 Kate Bolic

첫 번째 출간작이자 베스트셀러인 싱글 여성: 내가 만드는 나만의 삶 Spinster: making a Life of One’s Own2015 뉴욕 타임스의 주목할 만한 책에 선정됐다. 애틀랜틱의 객원편 집자인 볼릭은 뉴욕 대학교 대학원 과정 문화 보도와 비평에서 작문을 가르치며, 순수의 시대의 저자 이디스 워튼의 생가에서 주최하는 연례 인터뷰 시리즈 터치스톤 앳 더 마운트Touchstone at The Mount의 진행자이기도 하다. 브루클린에 살고 있다.

 

태피 브로데서애크너 Taffy Brodesser-akner

뉴욕타임스 아트뉴욕타임스 매거진의 특집 기사 작가로 활약 중이다. 2019, 소설 사랑 이후의 부부, 플라이시먼을 출간했다.

 

KJ 델 안토니아 KJ Dell'antonia

5년간 뉴욕타임스에서 가족에 관한 칼럼을 편집하면서 가족은 스트레스의 원천이 아니라 기쁨의 원천이라는 사실을 배웠다. 오랜 시간 부모의 행복에 대해 조사하고 보도해온 결과물을 더 행복한 부모 되는 법How to Be a Happier Parent이 라는 책으로 출간했고, 지금도 픽션, 논픽션을 통해 같은 주제를 탐구하고 있다. <제스, KJ와 글쓰기#AmWriting with Jess and KJ>라는 유명 팟캐스트의 공동 진행자이기도 하다. 남편과 네 명의 아이, , , , 고양이와 함께 뉴햄프셔에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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