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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낀대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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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상품상세 이미지-S1L1
낀대세이
80년대생을 위한, 80년대생에 의한, 80년대생의 에세이.
화장품 화이트 색상 이미지-S1L14
지은이 김정훈 면수 304쪽 판형 128*188 값 13,800원 제본형태 무선철 분야 에세이 출간일 2021년 10월 20일 
ISBN 979-11-6027-270-3 03810 펴낸이 이태권 펴낸곳 소담출판사 담당자 기획편집부 안여진
- 제품색상은 사용자의 모니터의 해상도에 따라 실제 색상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제품컷의 색상이 실제 제품 색상과 가장 비슷합니다.
상세정보
사이즈
128*188
면수
304쪽
출간일자
2021-10-20
원산지
대한민국
화장품 상품상세 이미지-S1L11
책 소개
“껴 있는 것들은 대체로 안쓰럽다.”

70년대 기성세대와 90년대 신세대 사이에 끼어 애매해진 80년대생 끼인 세대, 낀대. 『낀대세이』는 위에서 짓누르고 아래에서 치고 올라와 양쪽 눈치를 볼 수밖에 없어진 ‘불쌍한’ 80세대를 위로하는 공감 에세이다. 중간에 위치해 이도 저도 못하고 갈팡질팡하는 사람들. 낀대가 탄생하게 된 배경, 낀대들의 고충, 남들을 괴롭게 만드는 낀대 등, 80년대생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법한 에피소드가 가득 담겨 있어 언제 어디서든 가볍게 펼쳐 읽기 좋다. 더 나아가, 비단 80년대생뿐만 아니라 기성세대인 70년대생, 이미 자신이 꼰대라고 느끼는 90년대생이 읽더라도 절로 고개를 끄덕이며 공감하게 될 것이다.

80년대생을 위한, 80년대생에 의한, 80년대생의 에세이. 이 시대를 살아가는 80년대생들의 인생을 적나라하고 위트 넘치게 고찰, 고발하며 대변해 주는 이 에세이는 읽는 내내 자조적 웃음을 멈출 수 없다. 80년대생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하고 함께 조화로운 사회를 만들어갈 수 있는 실마리를 제시하는, 유쾌한 낀대 교과서! 『연애전과』, 『요즘 남자 요즘 연애』 작가 김정훈이 낱낱이 파헤치는 낀대 이야기를 통해 소소한 공감과 따스한 위로를 느껴볼 수 있다.




화장품 모델 착용 이미지-S1L3
작가 소개
김정훈
대중문학가> 로맨스에세이작가
1984년 2월생 물고기자리, AB형. INFJ지만 가끔은 ENFJ. 불만보다 불안과 친해지는 편이 낫다고 생각해 방송국 PD로 일하던 중 사표를 던지고 글쟁이가 됐다. 책과 칼럼을 가끔, 드라마를 주로 쓴다. 《미생》, 《동네의 영웅》, 《아는 와이프》 등의 작품에서 작가 팀으로 활동 후 《귀신데렐라》, 《완미적타 : 완벽한 내 남자친구》를 메인으로 썼고, 최근에는 넷플릭스 시트콤 《내일 지구가 망해버렸으면 좋겠어》를 각색했다. 《연애의 맛》, 《박은영의 FM대행진》 등 TV와 라디오, 유튜브 출연도 종종 하지만 카메라 앞보단 뒤가 역시 편하다. ‘편식男’이란 단어를 만든 장본인인데, 편식과 미식의 경계는 여전히 어렵다. 사람을 좋아하고 사랑에 관심이 많다. 지은 책으로는 『연애전과』, 『요즘 남자 요즘 연애』가 있다.
인스타그램 @oilfree84


목차

Part 1. 낀대, 왜냐하면―
프롤로그
아니, 아니. 아니고.
햄버거
내로남불
국민학교와 초등학교
Y의 방
적과의 동침
자애와 자해
무소유
Y의 거실
낀대의 향기
이메일
쿨에 대한 단상
거리 두기
최불암 시리즈
낭만의 세계에서 온 우뢰매
범죄와의 전쟁
노티카 잠바
스페셜 땡스 투
우리들의 이해법

Part 2. 낀대, 그리고,
FDD and SDD
모뎀 and 인터넷
HTT and 경필 쓰기 
바리캉 and 염색
도시락 and 급식
삐삐 and 시티폰
수능 and 내신
스토리 and 캐릭터
치트키 and 포기
자물쇠 and 도어 록
리니어 and 논리니어
UCC and 유튜브
Y and Why
본캐 and 부캐
아날로그 and 디지털

Part 3. 낀대, 그래서?
‘가’도 괜찮아? 정말? 내일 다 할 수 있겠어?
‘나’는 안 해 본 고생이 없어 그거에 비하면 요즘 사람들은
‘다’리 좀 제대로 하면 안 돼요? 사무실에서 책상다리라니
‘라’면 끓일 땐 스프를 먼저 넣어야 진리지
‘마’주칠 때마다 인사를 하는 게 예의 아닐까?
‘바’지보단 치마를 입는 게 여사원의 기본 아닌가?
‘사’귀는 사람 있어요? 결혼은 언제 하려고?
‘아’, 사장님 간밤에 잘 주무셨습니까? 꿈에 사장님이 나오셔서요
‘자’, 힘들어요? 안 힘들죠?
‘차’ 구경할래? 새로 뽑았는데
‘카’메라는 기본 카메라로 찍어야지 앱은 자존감 떨어지는 애들이나…
‘타’인의 의견을 재창조하는 것도 능력이지, 안 그래?
‘파’! 하하하! 최불암 성대모사 몰라? 요즘 것보다 예전이 더 재밌는데
‘하’급자는 소모품이지! 나 때는 그랬다니까?

Part 4. 낀대, 그럼에도 불구하고!
용미사미
실리 그리고 실용
Z세대
피터 팬 신드롬
액체 괴물
멸치의 추억
거미줄
앨리스와 파랑새 그리고 무지개
내외의 전략
코로나 시대의 사랑
사람과 사랑
반항
오토 플레이
이모셔널 푸어
프로덕슈머
에필로그


추천사

“맞네 맞네, 그땐 그랬지…”라며 추억에 젖은 순간 나도 끼인 세대란 걸 실감했다. 고향 친구들과 소주 한 잔 하고 싶은, 맛깔나는 안주 같은 책.
- 배우 이시언

아날로그를 사랑하지만 편리한 게 너무 좋은, 모순 그 자체인 젊은 꼰대(=나)가 이 책을 추천합니다.
- 래퍼 한해

읽는 내내 공감돼서 웃기고 공감돼서 속 터지는 80년대생, 우리들의 이야기. 꼰대는 되기 싫었지만 그렇다고 마냥 쿨해질 순 없었던 이유. 책 읽다 보니 술 땡긴다. 아 그렇다고 후배 불러내면 또 꼰대 같다고 싫어할 수도 있는데…….
- 카카오엔터테인먼트 권해봄PD

90년대생인 나도 묘하게 공감 가는 에피소드들을 통해, 현실을 당당하고! 재밌게! 풀어내서 좋았던 책. 그런데 이 동질감은 뭐지? 아슬하게 걸쳐진 90년대생으로서 ‘낀대’와 함께 웃고 울며 자라서일까? 나, 당신, 그리고 한 시대를 함께 살아가는 모두를 응원하고 싶게 만드는 책이 분명하다. 우리 존재 파이팅! 
- 방송인 오영주

국민학교 시절 삐삐와 모뎀을 경험한 우리 80년대생들. 적응력인지 인내심인지도 모른 채 과장급이 된 우리 ‘낀대’들을 공감해 주고 대변해 주는 책을 만나 반갑다. 책을 읽으며 실컷 웃고 나니 내일 또 출근할 힘이 생긴다. 공감이 곧 위로 아닐까. 낀대세이, 이제는 낀대시대!
- TV조선 이진희 아나운서

에피소드 전부 다 내 이야기 같았고, 오래된 친구를 만난 것 같아 반가웠고, 직원들에게 나도 모르게 꼰대짓(?)을 하고 있지는 않았나 반성하게 해 줘서 고마운 책. 특히 변화는 낯설고 변질은 두렵다는 책 속 문장에 너무나 공감! 잠깐, 라면에 파를 넣는 건 변화일까 변질일까? 아무튼 낀대들아 1010235!
- 네기컴퍼니 대표 황규현

“나도 꼰대 싫어하는데 너희들 그건 아니잖아!” 이런 생각을 달고 사는 요즘. 딱 나를 정의하기 알맞은 개념을 발견하다니! 너무 반갑다. 모든 게 명확해진 기분이다. 
- 89년생 성우 공준호

빠르게 변하는 사회, 시간이 지나면서 나도 변해 버린 걸까? 새로운 세대의 등장이 머리로는 이해가 가지만, 마음 한구석 피어나는 Latte is horse! 언제까지나 쿨할 줄 알았던 우리들의 울고 웃는 솔직한 이야기를 들으며 기분 좋은 여행을 다녀온 것 같다.
- 글로벌 여행 예약 플랫폼 클룩 한국 지사장 이준호

꼰대가 되지 않기 위해 노력했지만 낀대가 되는 건 피할 수 없었던, 이 시대 직장인들의 전격 직장 생활 에세이
- 낀대 7년차 대리 김모 씨

낀대say? 낀대essay? 뭐, 아무튼. 선배님들 이야기 진짜 짠합니다! 근데 제 이야기 같기도 한 이 기분은 뭘까요?!
- 95년생 인턴 기자 한○○


책 속으로
- 나는 80년대생 꼰대다. 70년대생과 90년대생 사이에 껴 버린 젊은 꼰대. 끼어 있는 세대라는 의미로 '낀대'라고도 불린다. 우리는 위에서 까이고 아래에서 치이는, 양쪽 눈치 다 보느라 정신없는 '불쌍한' 세대다.

- 2000년을 전후로 불과 10년 사이에 너무 많은 것들이 등장하고 많은 것들이 바뀌었고, 우린 그러한 시스템의 진화를 위한 테스트 보드였다. 장르를 가리지 않고 이 실험실 저 실험실 불려 다녀야 하는, 다재다능해야 하는 모르모트랄까.

- 이것저것 섞어도 티 나지 않게, 분쇄하고 으깨어 버린 고깃덩어리. 갈릴대로 갈린 패티. 그럼에도 햄버거의 맛을 담당하는 가장 중요한 우리 존재, 80년대생 낀대. 파이팅.

- 80년대생이 유지해야 할 개인 거리는 어느 정도일까. 90년대생에게 너무 가까이 다가가 부담스럽게 친한 척해서도 안 되고 70년대생에게서 너무 멀리 떨어져 그들을 외롭게 해서도 안 되는 애매모호한 거리 두기 속 슬픈 존재여.

- 80년대생은 하이브리드다. 스토리 기반이었던 세대에 태어나, 캐릭터 기반 콘텐츠의 주된 소비자가 되어 살아가고 있다. 캐릭터도 중요하고 스토리도 중요하다. 과정도 중요하고 결과도 중요하다. 성공한 70년대생들의 스토리를 갖고 싶고, 90년대생들의 쎈캐도 멋져 보인다. 

- 1980년대에 태어나서 88올림픽을 아주 어렴풋이 기억하고, 국민학교를 입학해 초등학교를 졸업한 세대. 급식도 도시락도 먹어본 세대. 삐삐와 PC통신, 시티폰과 음성사서함, 스마트폰과 인터넷, 마을버스와 메타버스까지 한꺼번에 경험한 세대.

- 휴대폰 없이 공중전화나 집 전화로만 통화하던 시절이 있었다. 그때는 반강제로 주변 사람들의 전화번호를 외워야 했다. 나와 친하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의 연락처를 외우는 게 당연했다. 어렵지 않았다. 그 암기 과정에서 곱씹게 되는 관계의 중요성. 그것에 묻어 나오는 반짝이 같은 애정. 그때의 낭만.

- 당신도 낀대였고 낀대이며 낀대일 것이다. 어차피 모두가 낀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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