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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세상, 아름다운 이야기는 먼 곳에 있지 않습니다.
소담은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호밀밭의 파수꾼이 되어 어린 왕자처럼 순례의 길을 떠날 수 있는 용기를 주고,
아낌없이 주는 나무처럼 온 마음을 비워 사랑하는 마음을 전해주고 싶습니다.
또한 어른에게는 잃어버린 하늘색 꿈과 삶의 소중함에 대해 되돌아볼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갖도록 하고자
1979년 11월 설립된 이래로 한결같은 마음으로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따뜻한 세상을 지향하고자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마음이 담긴 좋은 책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는 (주)태일 소담은 책을 좋아하는
여러분 곁에서 언제나 자리를 지키고 있겠습니다.
태일소담(주) |